안녕하세요, 암재활 자인힐병원입니다!
병원 주변에 하나둘 맺힌 꽃봉오리들이 피어나는 것을 보며, 우리 환우분들과 봄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자인힐링데이는 울산의 명소, 🌸작천정🌸으로 다녀왔습니다!
많은 환우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. 다 같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부터 이미 여행의 즐거움은 시작되었습니다. 축제 인파를 피해 방문하느라 벚꽃은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, 대신 맑고 따스한 햇살과 환우분들의 밝은 미소가 그 자리를 꽉 채워주었습니다.
작천정 길을 천천히 산책하던 중, 한 환우분의 추천으로 들른 카페 빵파제!
고소한 빵 냄새와 향긋한 커피 향이 가득한 곳에서 잠시 쉬어갔습니다. 가족들에게 줄 빵을 고르시는 뒷모습, 병원에 계신 환우분들을 챙기시는 따뜻한 마음씨에 저희 직원들도 감동받았습니다.
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피어난 웃음꽃은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웠습니다.
금강산도 식후경!
점심은 정갈한 상차림으로 유명한 시래담에서 든든하게 식사했습니다.
정성 가득한 건강 식단 덕분에 환우분들의 몸도 마음도 한층 더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.
잘 드시는 모습만 보아도 저희는 마음이 참 배부르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.
식사를 마친 후에도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,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며 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.
환우분들의 얼굴에 번지던 미소는 이번 나들이의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.
병원으로 돌아오는 길, 출발할 때보다 한결 생기 있고 밝아진 환우분들의 표정을 보며 저희 직원들이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.
오늘 함께 나눈 따스한 봄의 기운이 모든 분께 단순한 외출 그 이상의 따뜻한 치유의 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. 암재활 자인힐병원은 앞으로도 환우분들의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을 정성껏 만들어가겠습니다.
함께해 주신 모든 환우분, 고맙고, 사랑합니다♥